📖 홀리바이블

우분투

📖 본문: 행 2:44-45🏷 분류: 묵상
[겨자씨] 우분투 아프리카 부족을 연구하던 인류학자가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힘든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나무 옆에 두고 1등으로 도착하면 통째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방법을 듣자마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손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바구니를 향해 함께 달리기 시작합니다. 딸기 바구니에 도달한 아이들의 입안에는 딸기가 가득합니다. 모든 아이가 키득키득 재미있어 합니다. 인류학자가 묻습니다. “1등에게 과일을 모두 주려고 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어?” 그때 아이들이 마치 합창이라도 하듯 한목소리로 답합니다. “우분투(UBUNTU)!” 한 아이가 덧붙여 말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 있겠어요?” ‘우분투’는 아프리카 반투족이라는 부족의 언어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강조했던 말로도 유명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세상은 ‘베스트’만 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연합해 함께하는 ‘우분투’입니다.
설교 포인트

아프리카의 우분투 정신처럼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식을 선택합시다.

적용

경쟁이 아닌 협력,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되살리십시오.

공동체함께나눔타인사랑공감일치선택인류애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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