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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기중(允執基中)

📖 본문: 롬 12:2🏷 분류: 묵상
[겨자씨] 2008.04.06 윤집기중(允執基中)이라는 말이 있다. 옛날 중국의 요(堯) 임금이 퇴임할 때에 9남2녀의 자식들이 있었지만 자식들에게 세습하지 않고 당대에 가장 덕망이 높은 순(舜)에게 천하를 물려주면서 한 말이다. “진실로 그 중(中)을 잡아라”(논어 堯曰편)는 뜻이다. 이것은 중국의 요(?), 순(舜), 우(禹) 3대의 왕에 걸쳐서 내려온 가장 핵심적인 정치철학이었으며, 하늘이 내린 중용사상의 뿌리이기도 했다. 성경에서는 왼쪽(左)이나 오른쪽(右)으로 치우치지 말고 바른 길(正道)로 가라고 가르치고 있다(사 30:21). 성경과 교회사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도(正道)를 걸어가셨다. 모름지기 모든 지도자는 중을 잡고(執中) 양 극단을 다스리면서 힘있는 통전적 리더십을 발휘해서 공동체의 질서와 균형 발전을 이루어내야 한다.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설교 포인트

명상 수련은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삶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적용

하루 중 5-10분 호흡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꾸준한 수련이 마음의 평온함과 자각의 깊이를 가져옵니다.

영성수행심리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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