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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부싸움

📖 본문: 요 13:34-35🏷 분류: 교육
[겨자씨2007.09.20] 이상한 부부싸움 너무 자주 싸우는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아주 사소한 것 가지고도 툭하면 싸웠다. 그래서 그들은 협정을 맺었다. 모든 말에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칭찬을 고백하는 표현을 하기로 했다. 그것도 상대방의 말보다 더 닭살 돋도록 이야기하기로 했다. 얼마 후 또 싸움을 하게 되었다. 남편이 먼저 시작했다. “사랑하는 여보, 도대체 집안 꼴이 이게 뭐요? 꼭 돼지우리 같네.” “멋진 여보, 나는 뭐 하루 종일 집에서 놀기만 하는 줄 알아요?” “하늘같이 사랑하는 여보,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사람 생각도 해주어야 할 것 아니야.” “까무러치게 예쁜 여보, 나도 오늘 많이 바빴다구요.” “매력이 철철 넘쳐 홍수가 날 여보, 하지만….”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복을 가져다준다. 닭살이 돋겠지만, 아니 유치하지만 이렇게라도 부부싸움을 하며 살아보자.
설교 포인트

김은호의 설교를 통해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적용

일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영적 성숙을 추구하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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