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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 본문: 사 55:8-9🏷 분류: 교육
인간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영국 웨일즈의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한 병원의 의사는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을 막 나서려던 무렵 한 여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자신을 찾았습니다. 비바람을 뚫고 온 여인은 노동자로 보였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병에 걸려 죽을 지경인데 원인을 몰라 찾아왔다며 제발 아들을 살라고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의사는 여인의 사정이 딱하긴 했지만, 막 퇴근하려던 참이라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치료비가 많이 드는 심각한 병이라면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어차피 그 소년을 구해도 똑같은 노동자로써의 힘겨운 삶만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온갖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짧은 순간 수많은 갈등을 겪은 뒤에 결국 그는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여인의 딱한 사정에 동정심을 느껴 5마일이나 되는 길을 가서 소년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은 훗날 처칠과 비견될만한 영국의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성공한 정치인으로 영국의 재무장관, 군수장관, 국방장관까지 3개의 장관 자리를 거치며 훌륭한 수완을 거두었습니다. 로이드 조지라는 이 소년이 훗날 재무장관에 취임하던 날 의사는 자신이 구한 아이가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가 될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남을 도울 때나 옳은 일을 할 수 있을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도 인간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우연은 결코 없습니다. 모든 어떤 방법으로 역사하실지 모르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순종하십시오. 주님! 계산적인 사고가 아닌 따스한 사랑을 품게 하소서. 결정의 순간엔 이성보다 가슴의 소리를 먼저 들으십시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 당신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적용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보세요. 당신의 선택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차이신앙동정심책임감영향력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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