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인내하는 자의 복

📖 본문: 약 1:2-4🏷 분류: 묵상
고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건축 중인 우리 교회는 주차장이 매우 부족하다. 버스(Bus) 타고, 전철(Metro) 타고, 걸어오는(Walking) ‘BMW’ 타고 다니기 운동을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성도들에게 기다림과 인내의 훈련을 시켰다. 버스나 전철은 기다려야 탄다. 걷는 것은 인내를 요구한다. 홍 집사는 두 딸을 둔 엄마다. 이혼 도장을 안 찍는다는 이유로 두 딸의 양육권만 갖고 친정으로 쫓겨 왔다. 피아노 학원을 차렸으나 보증금까지 잃어버린 막다른 골목에 왔다. “목사님, 내 인생도 BMW를 탈 것입니다. 다르게 살 길이 없습니다. 무조건 기다리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이혼 안한 이유는 남편을 못 잊어서가 아니라 두 딸에게 이혼한 어머니가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고백으로 살며 친정생활 1년 되는 지난 주일, 남편이 찾아와 두 딸을 품에 안고 무릎 꿇어 눈물로 용서를 빈 뒤 세 식구를 데려갔다. 남편이 홍 집사와 두 딸을 태우고 시댁으로 간 자동차는 진짜 BMW였다.
설교 포인트

인내는 신앙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방법이며, 끝까지 인내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이 임한다.

적용

현재의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약속을 믿으며 끝까지 견디어내야 한다.

인내시련견딤약속하나님기다림신뢰보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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