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인색

📖 본문: 딤전 6:10🏷 분류: 교육
인색 재물에 대한 탐욕이 지나쳐 이웃과 나누지 않는 죄를 ‘인색’이라고 부른다. 기독교 역사에서 인색은 ‘7가지 근원적인 죄’로 구분될 정도로 중죄로 꼽혔다. 그런데 ‘인색’(Avaritia)이란 말은 단순히 돈과 재물에만 관련된 게 아니다. 원래 의미 속엔 ‘있는 그대로 평가하지 않는 죄’란 뜻이 담겨있다. 그러고 보면, 일상에서 범하는 인색은 비일비재하다. 훌륭한 동료를 두고 시기하며 깎아내리는 것도 ‘인색’이다. 악한 동료를 앞에 두고 눈감는 것도 인색이다. ‘예’할 것에 뒷북치고, ‘아니오’ 할 것에 침묵하는 것도 인색이다. 여하튼 인색은 죄다. 잘난 사람 잘났다고 박수쳐 주고, 나쁜 놈은 나쁜 놈이라고 빽 소리치는 게 인색의 반대말이고, 그게 기독교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한다. 인색이다. 인색한 자는 기독교적이지 않다. 칭찬하며 살아야겠다. 최주훈 목사
설교 포인트

인색함은 단순한 케케함이 아니라 영혼의 병입니다. 재물의 노예가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적용

자신의 소유에서 벗어나 필요한 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색탐욕나눔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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