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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행

📖 본문: 이사야 43:2🏷 분류: 묵상
[겨자씨] 인생 여행 몇 년 전 일입니다. 영동선 기차를 타고 짧은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차가 달리던 중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굽이진 철길을 지나가는 동안 짧은 터널이 계속 나타났습니다. 피암터널이었습니다. 산에서 떨어지는 돌멩이가 기차에 부딪히지 않게 보호하는 터널이었습니다. 잠깐 어두웠지만, 곧 다시 밝아졌고 자연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있습니다.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굽이진 그 길이 내 영혼,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임을 기억하십시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설교 포인트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는 어둠 같은 터널은 사실 영혼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입니다.

적용

현재의 시련과 어려움을 인생 여행의 일부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를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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