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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어머니

📖 본문: 시 119:105🏷 분류: 묵상
일하는 어머니 옛날 한 마을에 유명한 효자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웃 마을에도 효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어떻게 하면 더욱 정성스럽게 효도할 수 있을까 하여 그의 집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웃 마을로 가서 효자의 집을 찾아갔는데, 마침 그는 밭에 일하러 나가 집에는 그 어머니밖에 없었다. "이제 곧 올 테니 잠시 기다리시지요." 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한참을 기다리자니 아들이 바구니를 지고 돌아왔다. 문 옆에 바구니를 놓더니 마루에 걸터앉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일찍 돌아왔구나." 하며 대야에다가 더운물을 떠 와 흙투성이인 아들의 발을 씻겨 주었다. 발을 다 씻자 아들은 마루에 배를 깔고 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어머니는 밥상을 차려다 주었다. 찾아온 효자는 그 광경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너무하구나. 그러나 무언가 까닭이 있는 것이 분명하겠지." 하며 "저는 이웃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라고 해서 찾아와 아까부터 지켜 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모친께 너무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물었다. 그는 곤란한 것처럼 주저하다가 말하였다. "저는 효행 비슷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직접 몸을 움직여 저를 도와 주시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고 계십니다.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즐거움이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실천합니다. 어머님께서 힘드실까 생각하여 제가 나서면 어머님은 기분이 나빠지십니다.중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적용

오늘 하루도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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