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생애는 왕이 되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서 진실한 신앙인의 순례였습니다. 연약하고 어린 목동이었으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써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 어떠한 삶의 열매를 맺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다윗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 조급하게 산 자가 아닙니다. 특별히 청년의 때엔 조급해 지기 쉽습니다. 자기 계획 자기 주장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나를 향한 뜻 안에서 인생 전체를 보고 여유 있되 매일 집중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에 의존하지 않고 주를 의지하고 주의 뜻과 도리를 따르고 그 인도하심을 기다렸습니다. 그 결과 다윗의 생애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성취되고 그 가문에서 메시아가 탄생하는 영광된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산마루의 여러분들의 삶이 이리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오늘의 단상 * 기도가 일보다 앞서게 하십시오. 지혜와 힘과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