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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맞는 능력

📖 본문: 딤전 3:1-7🏷 분류: 교육
자리에 맞는 능력 세종대왕 시절에 정갑손이라는 사람이 함경도에 관찰사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는 먼저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뛰어난 관리를 뽑기 위해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합격자 명단을 보고는 시험을 관리하던 책임자들을 모두 불러 엄하게 야단을 쳤습니다. “여기 어째서 내 아들의 이름이 있는가? 내 아들이 평소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는 것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데, 그대들이 나를 속일 수 있는가? 나의 비위를 맞추려고 이랬다면 부정을 저지른 것이니 잘못이고, 내 아들의 실력을 좋게 보았다면 사람을 보는 눈이 없으니 그 또한 잘못이네. 한 번 더 기회를 줄 테니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오게.” 이 일로 정갑손은 모든 일에 청렴하고 공정한 관리로 소문이 나 나중에 예조판서와 대사헌 같이 높은 벼슬에까지 올라 세종대왕의 일을 보필했습니다. 모자란 재능을 과대평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높은 재능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공적인 일을 사적인 생각으로 처리하지 말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부르심에 언제나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사람들을 바르게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사심없이 편견없이 봅시다.
설교 포인트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은 시험 결과보다 훨씬 해롭다. 공정한 인선이 조직의 기본이다.

적용

당신이 리더라면 당신 아래의 인선이 정말 공정했는지 돌아보고, 필요하면 개선하라.

능력자리적합성공평인선검증부정신뢰기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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