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잣나무 새싹

📖 본문: 살전 5:16-18🏷 분류: 감성
들꽃편지(274)-잣나무 새싹 꼭 요만하더군요. 싹을 틔웠다고 다 나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 놈들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바보들이지요. 청설모가 어지간히 까먹고 남은 것들 중에서 나무가 될 씨가 남아 싹을 틔웁니다. 어제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나무가 되지 못할지라도 바보처럼 살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2009년 5월 26일(화)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드림
설교 포인트

'잣나무 새싹'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성찰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적용

이번 주 일상에서 세 가지 감사의 순간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자.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감각이 풍요로운 삶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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