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장마철 영혼의 창가에서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장마철은 기도원의 좁은 방과 비를 맞으며 들어간 숲, 잔솔잎 끝 작은 빗방울에 걸어둔 마음까지도 습하게 만듭니다. 안경에 묻은 빗물을 닦으니 숲 사이로 보이는 건너편 산으로 비구름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산마루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원 방으로 돌아와 창문과 마주하는 방문을 엽니다. 시원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옵니다. 장마철습기 제거는 이렇게 창문과 방문을 함께 열어두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마음의 습기까지 다 가져가고 맑은 숲의 내음만 남겨둡니다. 온 세상이 장맛비에 젖어 가지만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은 영혼을 시원하게 하는 손길이 되어갑니다. 방안의 습기는 가져가고 마음에는 하늘평안으로 채워줍니다. 어느덧 시원한 바람이 하늘마음처럼 영혼의 습기마저 다 가져갑니다. 영혼에도 장마 같은 날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은 하늘을 향해 난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원한 하늘마음이 바람이 되어 우리 습기 찬 날들을 가져가고 우리의 영혼에 하늘 향기만 남겨둘 것입니다. 그래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세상의 모든 영혼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라며 소리를 내나 봅니다.
설교 포인트

장마철 영혼의 창가에서 속에서 우리는 신앙의 깊은 의미를 발견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도전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적용

당신의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주님은 당신의 상황 속에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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