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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 본문: 잠 9:8-9🏷 분류: 묵상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지금, 나는 꽤 넓은 방을 서재로 쓰고 있다. 방은 어쩌면 넓어졌을지 모르지만, 정신세계의 방은 더 좁아지고 공허해지지 않았을까. 나이가 들수록 사실 넓은 방은 필요 없다. 필요한 건 드넓은 정신의 방이다. 정신의 방이 넓어야 그의 장년과 노년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 박범신의《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중에서 - * 나이들면 경험이 깊고 풍부해집니다. 그러나 그 경험이 오히려 더 좁은 방을 만들기도 합니다. 자기 생각, 자기 고집의 틀에 갇혀 더 좁아지고 옹색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좋은 것보다 유독 안좋은 것만을 꼭 집어 말하기를 즐겨하게 됩니다. 정신세계의 넓이는 그 사람의 입술에 달려나오는 말에서 드러납니다. 격려의 말, 사랑의 말... 나이가 들수록 말이 아름다워야 노년도 아름답습니다.
설교 포인트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방을 넓혀야 한다. 정신의 폭이 노년의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적용

지금부터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유연성을 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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