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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 빈소리로만 들린다면

📖 본문: 민 30:2🏷 분류: 교육
좋은 말이 빈소리로만 들린다면 이는 그 말이 나를 사로잡지 못했다는 뜻이겠지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참 좋은 말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쩐지 그 좋은 말이 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까? "어떻게 당신 같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가?" 하는 말이 막 입에서 튀어나오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 이 세상에서 좋은 말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수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 좋은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아 스스로 좋게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좋은 말이 그저 좋은 말로 그치는 경우가 더 많지 않겠습니까? 좋은 말이란 도대체 어떤 말입니까? 내용이 건전하고, 표현 형식이 짜임새 있고 아름다운 말이 좋은 말입니까?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들이 그 말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말의 효력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좋은 말을 적지 않게 들었는데 그 말들이 우리의 삶을 기름지게 하기보다 그냥 빈소리로 스쳐 지나가 버리지 않았습니까? 우리 스스로도 오늘 좋은 말을 꽤 했는데 그 말들이 우리의 말을 들은 사람들에게 거의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면, 이는 우리 자신의 삶과 어우러지지 못한 말만 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말이 우리들 자신과 도무지 어울리지 않아서 말 따로, 사람 따로가 되어 버린 탓이 아닙니까? 아니면, 우리의 청중에게 그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좋은 말이 빈소리로만 들린다면 이는 무엇 때문입니까?
설교 포인트

원문의 핵심은 '좋은 말이 빈소리로만 들린다면'이라는 제목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 박동현 교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약속의 중요성'라는 주제를 전달합니다.

적용

이 메시지는 우리의 일상에서 '약속의 중요성'를 실천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마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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