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죽을 준비=살 준비

📖 본문: 약 4:14🏷 분류: 묵상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아침 반나절 안개가 잠시 드리웠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를 순간성이라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사 40:6) 다시 피어나지 못하는 시들어버린 풀과 꽃처럼 우리 인생도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를 일회성이라 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고백합니다. “인생이란 한바탕 꿈이다.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이다. 기껏해야 70년, 근력이 좋아야 80년이다. 그나마 거의 모두 고생과 슬픔에 젖는 것, 날아가듯 덧없이 사라지고 만다”고. 순간적이고 일회적인 데 이어 인생은 불확실성의 존재입니다. 어떤 이가 말했습니다. “인생사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는다는 것, 가장 불확실한 것은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올 때는 순서대로 오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이 순간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죽을 준비 되셨습니까.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사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설교 포인트

인생은 안개와 같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죽음을 인식할 때 우리는 참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적용

죽음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이것이 오히려 오늘을 더 의미 있게 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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