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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사로 발령받은 사원

📖 본문: 골 3:17🏷 분류: 간증
[겨자씨] 중동지사로 발령받은 사원 한 회사가 중동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3명의 사원에게 인사 발령을 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어린 자녀가 있고 더위를 잘 못 견딘다는 이유로 고사해 본사에 남았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지사장을 따라 중동으로 떠났습니다. 그곳엔 살인적 더위와 열악한 환경, 만만치 않은 업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사원은 회사에 대한 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반면 다른 사원은 지사장이 힘들지 않으냐고 물어도 이만하면 견딜 만하다며 오히려 지사장을 잘 도왔습니다. 이윽고 지사 설립이 성공적으로 완공됐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팀에 그곳을 넘겨주고 본사로 돌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지사장은 회장 아들이었습니다. 그 지사장이 새 팀을 맡을 때 과연 누구를 팀원으로 발탁했을까요. 당연히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맡겨진 업무를 성실히 해낸 사원이었습니다. 그 사원은 훗날 중역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에게 중동지사는 훈련이었고 기회였습니다. 영적인 삶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는 광야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 말고, 불평을 늘어놓지 맙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은 광야에서의 경험과 시간을 반드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고생과 노력을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우리의 직업도 하나님의 소명이다. 일터에서 신앙으로 충성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적용

당신의 일을 하나님께 위탁하세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도하고 신앙으로 충성한다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소명직업신앙충성기도위탁인도일터문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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