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지체

📖 본문: 시 23:1-6🏷 분류: 묵상
사이좋게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던 코와 눈이 어느 날부터 서로 상대방에게 투덜거리더니 심하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코가 눈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는 쑥 들어가 볼품이 없어. 얼굴이 예쁜 것은 내가 오똑하게 나와 있어서 그런거야.” 눈이 화가 나서 “뭐? 내가 볼품없다고? 넌 뭐 얼마나 잘났어?”라고 말하고서는 눈꺼풀을 내려버렸습니다. 그러자 넘어져 코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흐르는 코피를 막으며 코는 생각할수록 억울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가 잔뜩 난 코는 ‘지금까지 내가 냄새를 맡아서 나쁜 것을 먹지 않은 것은 생각도 안 하고서’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냄새를 맡지 않았습니다. 결국 볼 줄만 아는 눈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을 먹고 말았고, 온 몸이 병들게 되었습니다. 한 몸의 지체임에도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만을 드러내는 것은 절름발이 삶과 같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십시오. 주님,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인격을 주옵소서. 주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속에서 우리의 신앙은 깊어지고 성장한다.

적용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 속에서 참된 축복과 평안을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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