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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휘장

📖 본문: 롬 15:13🏷 분류: 묵상
[겨자씨] 찢어진 휘장 예루살렘 성전 안에는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은 휘장이 있었습니다. 그 휘장은 1년에 단 한 번 대제사장이 대속죄일 지성소에 들어갈 때만 열렸습니다. 역사학자 요세푸스에 따르면 휘장은 높이 25m, 너비 8m의 거대한 문에 걸려 있었고 두께는 9~10㎝ 정도였습니다. 고급 린넨으로 만든 휘장에는 갖가지 색의 아름다운 수가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24가닥의 실로 꼬아 만든 줄 72개로 섞어 짰기 때문에 제사장 300명이 힘을 모아야 옮길 수 있는 무게였습니다. 사방에서 네 마리의 말이 끌어도 절대 찢어지지 않을 강력한 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막 15:38) 결코 찢길 수 없는 휘장이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두 쪽으로 찢어진 것입니다. 찢긴 휘장으로 인해 길이 열렸습니다. 그 길은 누구든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요, 십자가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진리의 길입니다. 자신의 몸을 찢어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난주간에 십자가 은혜를 경험하고 부활의 생명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설교 포인트

영적 희망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함을 이룬다.

적용

이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구체적인 한 가지 행동을 결정하고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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