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천수답 이야기

📖 본문: 히브리서 11:1🏷 분류: 묵상
사막이 처음부터 사막은 아닙니다. 아무리 토질이 좋은 옥토라 할지라도 물이 없으면 사막이 됩니다. 옛말에 '일등 답(畓)이 아니라 일등 작인(作人)이라'고 했습니다.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옥토가 박토가 될 수도 있고 박토가 옥토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시골에 가면 찬수답이 있는데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그런 논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곳에도 수로를 내고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낟알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한 번 김을 매는 것과 두 번 매는 것이 다르고, 두 번 매는 것과 세 번 매는 것은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아무리 메마르고 칙칙한 곳이라도 그곳을 밝게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로 인하여 세상은 분명 달라집니다. 조승희 목사
설교 포인트

우리의 신앙 여정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적용

현재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삶을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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