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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에 걸린 연

📖 본문: 벧전 2:2🏷 분류: 신앙훈련
철탑에 걸린 연 죤군은 N교단의 선교사인 캅 목사님의 여섯 살 난 사내아이다. 성격이 명랑 쾌활하고, 서부의 사나이 같이 대담성도 있어 보였다. 어느 겨울날,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연 날리기에는 맞지 않는 날이었다. 그러나 죤군은 어제 밤 아빠와 함께 정성으로 만든 긴 꼬리연을 가만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 마침 집에는 죤군 밖에 없었기 때문에 말리는 사람도 없고 해서 죤군은 연을 갖고 나와 신나게 날리기 시작했다. 세찬 바람이 긴 꼬리연의 얼레를 기계처럼 돌리고 있으니까, 따라서 죤군의 연은 빠른 속도로 높이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실이 다 풀리자, 뚝! 하고 끊어지더니, 연이 곤두박질 치며 떨어져 가까운 송전탑 꼭대기에 걸리고 말았다. 죤군의 생각에, 올라가기만 하면 연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용감(?)한 죤군이 한 칸 한 칸 철탑을 다 올라 가, 고압선에 걸려 있는 연을 잡는 순간, 찡! 죤군은 2만 5천볼트 전기에 감전되어 죽고 말았다.
설교 포인트

우리의 영혼은 계속 성장하고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는 말씀과 기도, 공동체 속에서 실현됩니다.

적용

당신의 영혼 상태가 어떠한지 자문해보세요. 말씀 읽기, 기도, 예배, 섬김 중 어느 부분이 약한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영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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