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추수감사절의 거지와 노인

📖 본문: 요 3:16🏷 분류: 상담
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의 작품 가운데 추수감사절을 맞은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마다 추수감사절이 되면 한 거지와 노인이 공원 벤치에서 만났습니다. 노인은 말없이 거지를 데리고 음식점으로 가서 그가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만족한 듯 바라봅니다. 그가 먹기를 마치면 음식값을 지불하고 그 다음 해를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추수감사절 저녁, 그 도시의 병원에는 두 명의 응급환자가 들어왔습니다. 한 명은 너무 많이 먹어 질식한 상태였고, 다른 한 명은 남을 대접하기 위해 여러 날 동안 음식이라고는 입에 대지도 못했던 가난한 노인이었습니다. 조그만 불씨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꺼진 불씨에서는 불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되,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상태로 의무감에서 하는 행동이라면 그것이 과연 가치가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없는 가운데 나누는 것은 귀한 일이지만, 그 나눔이 참된 기쁨이 되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기 위해서는 그 안에 넘쳐남이 있어야 합니다. 참된 사랑과 넉넉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베푸는 이들이 되십시오. “주님, 의무감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넉넉히 나누게 하소서.”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이웃을 섬기도록 이끈다. 사랑으로 행동할 때 진정한 신자의 모습이 드러난다.

적용

이 말씀을 내 인생에 적용하여 변화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에 헌신하자.

설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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