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치유의 하나님

📖 본문: 시 23:4🏷 분류: 간증
치유의 하나님 한덕순 씨는 19살 때 만난 남편을 자신의 천생연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성격과 관심사가 너무도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있었지만 연애시절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만난 지 3달이 지나고야 남편이 마약중독자인 것을 알았지만, 너무도 사랑했기에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들었고 사랑의 힘으로 끊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는 4년 만에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10년 동안이나 남편은 약을 끊지 못했고, 아내는 수시로 감옥에 들어가는 남편을 옥바라지 하며 보내다 그만 심한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둘째까지 태어났지만 남편의 중독은 차도가 없었고, 심한 우울증에 빠진 한 씨마저 알코올 중독에 걸리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절망에 빠진 이들 부부를 구해준 것은 마약중독자들의 재활을 도와주는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의 대표인 신용원 목사였습니다. 한 씨의 도움 요청을 받고는 또 다시 구치소에 들어간 남편을 면회하러 가서 어차피 망친 인생 자신에게 걸어보라고 설득했습니다. 결국 신 목사의 도움으로 두 부부 모두 중독에서 벗어났고 부모님이 회복되자 틱 장애를 앓고 있던 아들도 자연스레 치유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신과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며 도움을 주고 있는 이들 부부는 서로가 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다며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이들 부부에게 도움을 준 신 목사 역시 17년 동안이나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 무언가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 더 이상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을 때, 조용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보십시오. 주님!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게 하소서. 수없이 실패했던 결심들을 담대히 주님께 맡기십시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도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분입니다. 치료와 회복의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적용

중독이나 절망 속의 사람을 외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 회복될 수 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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