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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후에 말하기

📖 본문: 벧전 1:6-7🏷 분류: 교육
[겨자씨] 침묵 후에 말하기 목사가 되다 보니 말을 많이 한다. 하고 싶지 않아도 할 때가 있다. 말을 많이 하는 날은 공허하다. 소음만 일으킨 것 같다. 설교라고 해도 그렇다. 그래서 웨슬리는 동일한 회중에게 하루 세 번 이상 설교하지 말라고 했다. 깊은 물에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은 잔돌에도 요란하다. 인간의 혼을 울리는 말을 하려면 먼저 침묵해야 한다. 깊은 명상을 거쳐야 한다. 예수님은 그 바쁜 와중에도 꼭 새벽 미명 시간에 한적한 곳으로 피해 침묵의 시간을 가지셨다. 아랍인들의 속담이 있다. "입에서 나가는 말은 세 개의 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이 말은 진실한가? 친절한가? 반드시 필요한가?" 말을 하되 이 대문을 통과하자. 깊은 침묵 후에 설교하자. "영원한 것은 조용하다. 지나갈 것은 소란스럽다.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침묵 속에서."(라아베)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설교 포인트

믿음은 시험을 통해 연단되고 순수함이 드러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신뢰가 참된 믿음의 증거입니다.

적용

현재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이 당신의 믿음을 연단하는 기회임을 깨닫고, 그 속에서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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