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컴패션

📖 본문: 로마서 12:15🏷 분류: 교육
자식을 볼 때 아버지는 '내 자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 핏덩어리다'라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 자식이 아프면 어머니도 아픈 것이다. 이렇게 어머니가 자식 대하듯 하는 사랑을 '컴패션(compassion)'이라고 한다. 이 말은 성경의 히브리어 개념으로는 어머니 자궁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말로는 '긍휼' '불쌍히 여김' '자비'로 번역된다. 컴패션은 높은 위치의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자식을 아끼듯 하는 사랑이다. 우리 주님은 이 컴패션의 가슴으로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추방하시고, 가르치시고, 말씀을 전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웃을 건성으로 사랑하지 말고 우리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돼라"고 하셨다(눅 6:36). 빈부격차가 갈수록 벌어진다. 컴패션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서재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겨자씨
설교 포인트

어머니가 자녀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듯, 참된 사랑은 공감과 연대이다. 이것이 컴패션이다.

적용

타인의 고통을 당신의 고통으로 받으십시오. 함께 짐을 나누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공감연대어머니자녀아픔함께사랑컴패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