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코스모스와 등대

📖 본문: 시 126:5-6🏷 분류: 묵상
들꽃편지(304)-코스모스와 등대 가을입니다. 어제는 지인이 햇밤을 주웠다며 족히 두 되가 될만큼 가져왔습니다. 벌써 밤이 익었구나 생각하니 올해 나는 무엇을 했는가 돌아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열매가 없는게 아니라 살아있음으로도 충분한 열매가 됩니다. 큰 아이가 대학입시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이들이 별탈없이 커주는 것만으로도 큰 열매인데 그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2009년 9월 4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설교 포인트

열매의 가치는 그것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 자체입니다. 당신의 삶과 자녀의 성장만으로도 충분한 열매입니다.

적용

당신의 삶이 만든 열매에 감사하세요. 작은 성공도 크나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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