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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이 올 때까지 생각하십시오

📖 본문: 빌 4:7-8🏷 분류: 묵상
[겨자씨] 평안이 올 때까지 생각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평강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9)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하라’는 말의 원어 뜻은 ‘계산하다’ ‘회계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듯 꼼꼼하게 따지면서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인생에서 평안하지 못하게 하는 어려움이 밀려올 때 일반 서적이나 강의들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 어려운 생각 등을 ‘버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은 생각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오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우리에게 더 깊이 생각하고 사고할 것을 권유합니다.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할 때까지 끝까지 사고해야 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생각을 포기하게 되면 환경과 감정의 노예가 되어 더 깊은 우울과 좌절로 낙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가만히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임하지 않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말씀을 생각하기를 놓지 않을 때 비로소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포기하지 말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주님의 평안은 깊은 영적 사유와 기도 속에서 오는 선물이다.

적용

분주한 일상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우선시하도록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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