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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터치를 기다려보자

📖 본문: 히 11:1🏷 분류: 설교
한 인간이 누군가에게로부터 물리적인 터치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지나가다가 어깨만 스쳐도 젊은이들은 인상을 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터치를 사모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심령을 터치해주시는 일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친히 만져주시면 삶속에 기적이 일어난다. 몸이 약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하나님의 터치를 받으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장수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약성서의 욥을 보라. 그는 지독한 피부병에 걸려 온 몸에서 고름이 흘러나왔고 미칠 듯이 가려운 것을 참지 못하고 기와 장 조각으로 피가 나도록 자신의 몸을 긁어야만 했다. 10자녀도 다 죽고 재산도 불타고 도둑맞아 거지가 된 욥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결과 갑절의 복을 받고 장수하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욥은 모세보다 약 20년을 더 살았다. 그는 140년을 향수하며 아들과 손자 4대를 보았다. 욥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터치해주시고 끝까지 그와 동행해 주셨기 때문이다. 불행과 질병과 환란의 때라면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터치를 기다려보자.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우리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현실적이고 강력합니다. 이를 경험하고 증거하는 것이 신앙인의 소명입니다.

적용

이 말씀 위에서 이번 주간의 기도 제목들을 들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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