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늘에 계신 분

📖 본문: 히 11:1🏷 분류: 묵상
하늘에 계신 분 ‘안네의 일기’는 유태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독일 군인들의 감시를 피해 2년간 숨어 지내면서 기록한 일기입니다. 이 일기는 14살 소녀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기록했던 슬픈 내용이지만 일기 중에는 다음과 같은 글도 나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하늘을 우러러보면 아마도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요. 언젠간 이 잔인한 상황도 끝이 나고 세계는 다시 평화가 시작될 수 있을 거예요.” 톨스토이의 최대 장편인 ‘전쟁과 평화’에는 안드레이 대령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대령은 치열한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해 말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그 와중에 하늘을 바라보며 독백을 합니다. “저토록 높고 맑은 하늘을 어째서 이제껏 바라보지 않았단 말인가? 이제 하늘을 보게 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며 초조해 할 때 다시 한 번 믿음을 굳건히 할 수 있던 것도 밤하늘을 바라봄을 통해서였습니다. 나의 하늘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는 항상 나를 바라보고 계시고 또 지켜주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늘에 계신 분이 누구인지, 또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느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때일수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묵상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참된 믿음의 근거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적용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으로 서자. 신앙의 확신을 갖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자.

사랑과 용서하늘에계신믿음사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