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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님의 실화

📖 본문: 요 13:35🏷 분류: 묵상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님의 실화 내가 아마 초등학교 3학년이나, 4학생이었을 때이다. 어느 날 오후에 밖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자 동네 어른들이 우리 집 마당과 큰방에 가득 모여있었고 여자들은 울고 있었다. “뭔가 큰 일이 일어났구나.” 두려운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가서 사람들 사이로 방바닥을 바라보니 네 살 된 내 막내 남동생이 싸늘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다. “이럴 수가! 내 동생이 죽다니.. 어찌 어린 아이가 죽는단 말인가?” 우리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귀엽게 자라고 있던 상민이가 아닌가? 나는 너무 기가 막혀 상민이 위에 쓰러져 통곡을 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 어린 아이를 데려 가십니까? 안됩니다. 하나님!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나는 하나님께 항의 반 간청 반, 정신 없이 울면서 그 아이의 몸을 끌어안고 소리를 지르고 또 질렀다. 얼마나 고함을 질렀는지 모른다. 한참만에 겨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마친 뒤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숨결이 없는 동생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그 순간 상민이는 머리를 약간 흔들더니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고함을 질렀다. 상민이가 숨을 쉰다! 상민이가 살아났어! 상민이는 조용히 숨을 쉬기 시작하더니 눈을 떴다. 그 아이를 둘러싸고 있던 어른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 났다. 조금 후 누군가가 상복이가 기도해서 상민이가 살아났어!라고 외쳤다. 나는 아직도 눈물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 말을 듣자 상민이가 살아난 것이 기쁘면서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비교적 조용한 성격이었던 나는 살짝 어른들 사이를 빠져나와 옆방으로 혼자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나는 지금도 그때 어떻게 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단 한 가지,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고 어린 소년의 부르짖는 기도도 들으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교훈으로 내 영혼에 박혀 있다. 나는 그래서 평생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늘까지 살아왔다. *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 주신다.
설교 포인트

제목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님의 실화'을 통해 영적 진리를 일깨우고,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메시지입니다.

적용

청중에게 영적 성찰의 시간을 주고,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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