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허물을 덮어주라

📖 본문: 요 13:34-35🏷 분류: 간증
허물을 덮어주라 시골의 한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던 중에 한 소년이 실수로 포도주를 담은 잔을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른들은 성스러운 성찬식을 방해했다며 그 소년을 밖으로 끌고 나가 혼냈습니다. “성스러운 성찬식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 어서 썩 꺼지거라.” 이 소년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다시는 교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티토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훗날 유고슬라비아를 공산국가로 만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같은 때에 다른 교회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소년의 실수보다 그 소년의 안위를 먼저 걱정해 주었습니다. “옷은 더럽히지 않았니?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단다. 하지만 다음부턴 조심하거라.” 홀튼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나중에 성직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말 한마디로 인해 전혀 다른 두 결과 나온 것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습니다. 사랑의 말 한 마디, 사랑의 작은 선행 하나가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실수를 비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가슴에 미움이 아닌 사랑을 품게 하소서! 일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먼저 허물을 덮어주십시오.
설교 포인트

사랑은 기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그의 사랑으로 표현할 때 관계가 치유되고 회복된다.

적용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보자. 사랑의 기술이 아닌 예수의 마음으로 관계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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