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희망에 곰팡이 슬 때

📖 본문: 로마서 5:3-5🏷 분류: 상담
풀섶 위에 하루살이 형제가 날고 있었다. 풀섶 속에는 개구리 형제가 졸고 있었다. 한낮에 졸고 있는 개구리 형제를 내려다보며 아우 하루살이가 말했다. "형, 우리도 조금만 쉬었다 날아요." 그러나 형 하루살이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다. 우리는 쉬고 있을 틈이 없다. 우리에게는 지금이 곧 희망의 그 순간이다." 아우 하루살이가 물었다. "지금이 희망의 그 순간이라는 것은 무슨 말이어요?" 형 하루살이가 대답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지금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의 명이 짧기 때문에 그러는가요?" "아니다. 삶은 짧거나 긴 기간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생에 얼마나 열심이었느냐로 보는 것이다." "그러면 저기 저 개구리들은 그러한 것을 모르고 있는가요?" "알고 있겠지. 그런데 저 개구리들은 약도 없는 죽을 병에 걸린 것 같다." "그 병이 무엇인데요?" "알고 있으나 움직이지 않는 것, 바로 그 병이다." 형 하루살이가 아우와 어깨동무를 하고서 날며 말했다. "아우야, 희망은 움직이지 않으면 곰팡이 덩어리로 변하고 만다. 이 말을 명심하거라." 풀섶 속에 잠들어 있는 개구리 형제를 향해 뱀이 소리 없이 다가서고 있었다.에서
설교 포인트

희망이 사라져 보여도 신앙 안에서는 언제나 재시작의 기회가 있다.

적용

절망의 시간이 와도 신앙의 끈을 놓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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