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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 눈이 멀 때

📖 본문: 디모데전서 6:9-10🏷 분류: 역사
.탐욕에 눈이 멀 때 제나라의 황제 경공에게는 세 명의 호위무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무술로 많은 백성이 존경하고 왕의 신임이 두터워 점점 명망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왕의 명령도 무시한 채 횡포를 일삼았습니다.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고 있었던 경공이나 세 무사의 실력과 세가 만만치 않아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공자도 인정한 지혜를 가지고 있었던 안영이 자신이 그 일을 맡겠다며 왕을 안심시켰습니다. 다음날 안영은 세 무사를 궁으로 불러 복숭아 두 개를 주며 말했습니다. “황제만 먹을 수 있는 궁 후원에서 수확한 복숭아네, 수가 모자라 특별히 두 개만 하사할 테니 자네들이 공을 따져 알아서 나누게나.” 세 무사는 서로 자기가 복숭아를 가져야 한다고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칼을 꺼냈고, 서로에게 치명상을 입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 때문에 복숭아 두 개로 세 사람을 죽인다는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라는 말이 생겨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탐욕에 눈이 멀 때 작은 복숭아 하나로도 생명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삶을 하찮은 욕심으로 버리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위한 일로 사용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주님 외에는 그 무엇도 소망하지 않는 성숙한 믿음을 주소서. 내 안에 주님만 영광 받으시길 원하는 강렬한 마음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능력과 명망이 있을수록 탐욕에 빠질 위험이 커집니다. 권력의 남용은 자신을 파괴하는 길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고, 절제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적용

당신이 가진 능력과 영향력을 자문해 보십시오. 그것이 남을 돕는 데 쓰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데 쓰이고 있습니까? 겸손과 절제로 돌아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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