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 영국 최고의 화가로 알려진 가브리엘 로제티에게 어느 날 한 노인이 스케치북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저 혹시 제가 그린 그림을 잠시 봐주실 수 있을까요?” 그림을 보는 안목도 훌륭했던 로제티는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준 이하의 그림이라 뭐라 좋게 말할 표현이 없어 난처해했는데, 그 모습을 본 노인이 스케치북 하나를 더 꺼내며 말했습니다. “표정을 보니 어떤지 알겠습니다. 그럼 실례지만 그림을 한 번만 더 봐주십시오.” 노인이 두 번째로 꺼낸 스케치북의 그림은 대단했습니다. 로제티는 탄복하며 말했습니다. “너무 멋진 그림들입니다. 조금만 갈고 닦으면 저에 비견될 화가가 될 재능이 있습니다. 노인이 아는 분의 그림입니까?” 그러자 울먹이는 표정으로 노인이 말했습니다. “아니요. 사실은 둘 다 제 그림입니다. 젊은 날 저에게 선생님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 저는 그림을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열정이 아직도 꺼지지 않아 다시 붓을 잡아보았으나 선생님이 보시다시피 그 재능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같은 노력도 때에 따라 내는 빛이 다릅니다. 인생의 가장 귀중한 때야 말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 좋은 때라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후회를 하지 않도록 중요한 것을 깨닫는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약속한 일은 절대로 뒤로 미루지 맙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