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잡음이라도 아름답게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잡음이라도 아름답게 아들 집을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턴테이블에 오래된 찬양 레코드를 올려놓고 음악을 들려줬습니다. 빙글빙글 돌고 있는 레코드 위에 바늘이 지나가니 찬양이 흘러나와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곡을 다 듣고 아들은 “잠깐만요” 하더니 무엇인가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찬양을 다시 들려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같은 찬양인데도 악기 소리와 목소리의 떨림, 숨소리까지 아주 세세하게 잘 들리는 게 아닙니까. 아들은 “똑같은 음악이라도 어떤 앰프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소리의 질과 깊이가 달라져요”라고 말해줬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마음을 담아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도를 드려도 기도의 질과 깊이, 진정성은 예수님이 평가하십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처럼 말입니다. 한숨을 내쉬는 짧은 기도라도 성령님께 의지해서 하십시오. 성령님은 잡음 가득한 레코드 같은 나의 기도를 붙들어 하나님의 마음을 흔드는 탄식이 되게 하십니다.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는 '구원'을 통해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의미를 조명한다. 현대 교회의 신앙 문제를 진단하고 성경의 근거 위에서 변화를 강조한다.

적용

청중은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깊은 회개와 결단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말씀에 반응하는 순종과 신앙의 실천이 요청된다.

기도예수신앙경험증거말씀교회영성깨달음설교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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