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개 한 마리 헛짖으면

📖 본문: 시 31:15🏷 분류: 묵상
[겨자씨] 개 한 마리 헛짖으면 우리 속담 중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게 있습니다. 남이 하는 것을 줏대 없이 따라 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지요. 그런 일이 드물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낙동강 잉어가 뛰니 사랑방 목침도 뛴다’ ‘남이 장에 가니 거름 지고 장에 따라간다’ 등 비슷한 속담도 눈에 띕니다. 시골의 밤은 참으로 고요합니다. 고된 농사일에 일찍 잠자리에 들면 밤하늘의 별들만 잔치를 벌일 뿐입니다. 그러나 개 한 마리가 짖기 시작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온 동네 개들이 덩달아 짖기 시작합니다. 동네에 도둑이라도 들었다면 모르겠거니와 아무 일도 없는데 내남없이 짖으면 소란도 그런 소란이 없습니다. 고요하고 평안한 세상이 되려면 누군가 잘못 짖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누군가 잘못 짖을 때 덩달아 짖어서도 안 됩니다. 누군가 잘못 짖는 이와 생각 없이 따라 하는 이들로 세상은 고요할 새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희철 목사(정릉감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고 사랑으로 대하세요.

적용

오늘 주어진 관계와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삶을 살아가세요.

시간순간현재귀함사랑관계소중함인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