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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보다 500원

📖 본문: 잠언 3:15🏷 분류: 교육
[겨자씨] 5만원보다 500원 어머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조카가 결혼하고 낳은 두 돌 된 증손자가 왔는데, 말도 잘해 온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어머니는 자녀들이 선물로 준 용돈 봉투에서 5만원 지폐 한 장을 증손자에게 꺼내줬습니다. 그런데 증손자는 좋아하는 기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이 아빠인 조카는 대신 500원짜리를 줘보라고 했습니다. 500원 동전 하나를 주니 정말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뽑기가 있는데 그 기계에는 500원짜리 동전을 넣어야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조카가 5만원은 500원짜리 뽑기를 100번 할 수 있는 돈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증손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500원을 들고 좋아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모습도 이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더 가치 있는 것을 줘도 그보다 훨씬 덜 귀한 걸 소중히 여길 때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가치 있는 걸 볼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세상의 낮은 가치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높은 가치의 선물을 더 기뻐할 때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입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적 가치를 보는 눈이 있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며, 세상의 물질적 가치보다 영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함입니다.

적용

아이가 500원 동전을 5만원보다 소중히 여기는 심리를 통해, 영적으로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영적 기준으로 삶을 평가할 것을 권합니다.

가치소중함영적지혜깨달음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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