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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뒤에야

📖 본문: 고린도전서 15:57🏷 분류: 역사
[겨자씨] 도난당한 뒤에야 현재 세계 최고가 미술작품은 ‘모나리자’입니다. 기네스북은 모나리자의 가치를 40조원으로 추정합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한 모나리자는 ‘루브르의 심장’으로 대접받지만, 100여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나리자의 진가가 세계에 알려진 건 1911년 8월 21일 발생한 도난사건 때문입니다. 다른 그림처럼 평범하게 전시된 모나리자를 훔친 사람은 루브르박물관 유리공이던 이탈리아인 빈센초 페루자였습니다. ‘이탈리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이니 모나리자는 이탈리아의 것’이란 생각에 이탈리아로 가져가려 한 것입니다. 모나리자는 도난당한 지 2년 반 만에 루브르로 돌아왔고 수많은 관람객이 이를 보려고 몰려왔습니다. 이때부터 모나리자는 별도 공간에 전시되며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습니다. 우리 삶에도 잃어버리고 나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평범한 예배와 늘 부를 수 있었던 찬송, 당연했던 통성기도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말씀을 볼 수 있을 때, 찬송할 수 있을 때, 기도할 수 있을 때 더욱 그 은혜와 가치를 누리며 살아야겠습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잃어버린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영적 깨달음으로, 예배와 찬송, 기도의 귀함을 일깨우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적용

지금 누리는 신앙의 자유와 예배의 축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하며,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경건히 지킬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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