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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잃은 소금

📖 본문: 마 5:13🏷 분류: 교육
[겨자씨] 맛을 잃은 소금 한 여론조사 기관이 최근 발표한 내용을 봤습니다. 한국인의 종교에 관한 조사였는데, 마음을 무겁게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크게 와닿았던 건 비종교인의 종교 호감도였습니다. 비종교인 중 개신교에 호감을 느끼고 있는 이들은 6%에 불과했습니다. 호감이 가는 종교가 없다고 답한 사람은 61%였고, 종교가 사회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82%였습니다. 마음으로만 느끼고 있던 것을 수치로 확인하는 것 같아 묵중한 통증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두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마 5:13)이라 했습니다. 소금이 ‘되라’고 하신 게 아니라 소금‘이다’라 하셨습니다. 목표에만 머물러 있는 건 일종의 핑계입니다. 소금은 썩는 걸 막기도 하고 맛을 내기도 합니다. 소금의 성격 중 빠뜨릴 수 없는 게 있습니다. 갈증입니다. 소금을 접한 이는 갈증을 느낍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이들이 우리를 보며 하나님에 대한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맛을 잃은 소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한희철 목사(정릉감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 역할을 포기할 때, 세상은 더욱 부패합니다. 자신의 영향력을 잃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경건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적용

당신이 주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것이 약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세요.

소금상실영향변질기준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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