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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과 반딧불

📖 본문: 갈 6:9🏷 분류: 묵상
[겨자씨] 성냥불과 반딧불 성냥불과 반딧불이 똑같은 불빛을 내는 것 같지만 다릅니다. 성냥불은 작은 입김에도 꺼집니다. 불꽃이 바깥 공기에 노출돼 있어 그러합니다. 그러나 반딧불은 비바람에도 빛을 잃지 않습니다. 그 빛이 자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냥불은 금방 꺼집니다. 겨우 자기 몸을 태우며 불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딧불은 생명에서 나오는 빛이기에 오래 타오릅니다. 성냥불은 그을음을 남기지만 반딧불은 오염 물질을 한 점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물질과 명성은 잠시 계급장을 단 성냥불과 같습니다. 모든 계급장이 안개처럼 사라지면 주변에 모였던 사람들도 사라지고 허무의 그을음만 가득합니다. 반딧불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놓으며 섬겼던 예수님의 성품과 닮았습니다. 이 불빛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하늘과 이웃들에게 기억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냥불처럼 화려하고 빠르지는 않지만, 반딧불같이 꾸준하고 오래 빛내는 것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적용

빠르고 화려한 성공만 추구하지 말고, 오래도록 꾸준하게 빛내는 삶을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더욱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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