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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부른 재난

📖 본문: 잠 16:18🏷 분류: 교육
자존심이 부른 재난 러시아의 한 시골에 있는 농부가 키우는 닭이 옆집으로 넘어가 알을 낳고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계란을 가지러 간 농부의 자녀는 닭의 보금자리에 알이 없어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그때 옆집에서 “이야, 오늘은 우리 닭이 알을 두 개나 낳았잖아?”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는 옆집으로 찾아가 자기네 닭이 넘어와 알을 낳고 간 것 같다고 사정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옆집 가정은 믿을 수 없다며 아이를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돌아온 아이의 말을 들은 농부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옆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날 이후로 두 집의 가족들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는데 이 싸움은 몇 주간 계속되다가 결국 화를 못 이긴 농부가 한 밤 중에 옆집에 불을 질러 버렸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자기 집에서도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같은 날에 서로의 집에 불을 지른 것이었습니다. 급하게 가족들을 데리고 피난 온 두 집은 활활 타는 집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작 달걀 하나였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렸구려.” 실제 농장을 운영했던 톨스토이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은 ‘재난의 원인’이라는 소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자존심과 오만이 들어가면 죄가 생기고 욕심이 생깁니다. 나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과 연합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사람들 앞에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함과 사랑으로 모든 일을 대하십시오. 아멘!! 주님, 내 안의 예수님이 오직 나의 삶의 주권자가 되게 하소서. 사소한 자존심과 고집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시도가 오히려 큰 재난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참된 자존감은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함에서 비롯됩니다.

적용

현재 당신의 자존심을 위해 시도하고 있는 일들을 살펴보세요. 혹시 그것이 타인을 해치고 있지는 않은지, 참된 가치를 놓치게 하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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