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종류 우리는 매일 사람들을 만납니다.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보면 5가지 종류의 만남이 있다고 합니다. 1. 생선 같은 만남입니다. 처음엔 싱싱하지만 금방 상하고 비린내가 나는 생선처럼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면서 원한만을 남기는 만남입니다. 2.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곧 기억에서 지워지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3. 건전지 같은 만남입니다. 쓸모가 있을 때는 들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멀어지는 수지타산적인 만남입니다. 4.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화려하게 피지만 곧 지고마는 끝이 안 좋은 만남입니다. 5.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슬플 땐 눈물을 닦아주고 힘이 들 땐 땀을 닦아주는 서로 의지하는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하나님은 만남 가운데 일하시고, 만남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복음 전파도 만남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복음 전파의 많은 열매와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 땅에서 해나가는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아멘!! 주님! 좋은 만남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내 주변 사람들이 나와의 만남을 어떤 만남으로 생각하는지 알아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