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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핀 카네이션

📖 본문: 신 6:4-9🏷 분류: 간증
[겨자씨] 겨울에 핀 카네이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부친은 초등학교 1학년 늦은 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저 녀석은 무엇을 해도 잘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두 아이의 아빠인 제게 지금도 힘이 됩니다. 한번은 신학교를 다닐 때 5월 어버이 주일을 맞았습니다. 제 주머니 안에는 3000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카네이션은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조화 1500원, 생화 3000원. 그중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고 싶었습니다. 3000원짜리 카네이션을 들고서 제 방 안에 있는 십자가 오른쪽에 올려놓고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 좁은 방에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엄청난 주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감사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2년을 시작하는 지금, 겨울에 핀 나만의 카네이션을 찾아봅시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녀 양육은 부모의 성장 과정이며, 사랑과 신앙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교육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기도해 보세요. 변화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되, 주변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며 격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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