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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한그릇의 감사

📖 본문: 신 6:4-9🏷 분류: 간증
[겨자씨] 죽 한그릇의 감사 무더운 여름에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도 가끔 나오는 이른바 ‘쓰레기 마을’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음식을 나누는 사역에 동참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음식을 나눠 주는데 한 아이가 제 시선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죽 한 그릇을 들고 그릇에서 치킨 한 조각을 꺼내 들고는 친구에게 치킨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없다는 친구의 대답에 아이는 치킨 한 조각을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그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돈이 부족해 건축을 완공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건물 안은 어둡고 창문은 쇠창살로 돼 있습니다. 밖에 있는 아이들은 제가 잘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죽 한 그릇에도 행복해하는 아이들과 썩은 냄새로 가득한 쓰레기 마을에서도 웃을 수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사를 잃어가는 저는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죽을 줄 알면서도 창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에 세 번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죽 한 그릇의 감사를 주님께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녀 양육은 부모의 성장 과정이며, 사랑과 신앙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교육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기도해 보세요. 변화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되, 주변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며 격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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