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보다 현실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교수가 노년에 한국에 와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를 마친 필립 교수는 한 기자에게 찾아가 느닷없이 가까운 시장을 어떻게 가냐고 물었습니다. 질문을 받은 기자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가뜩이나 일정이 바쁘실텐데 시장에서 뭘 하려고 그러지?’ 호기심이 생긴 기자는 근처의 유명한 시장과 명동을 알려주며 취재 겸 안내를 맡았습니다. 필립 교수는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쇼윈도에 진열된 상품들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물건을 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장사가 잘 되는 가게에선 직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며 수첩에 빠짐없이 메모를 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기자가 마케팅 책을 20권이나 썼는데 아직도 시장을 찾는 이유를 묻자 필립 교수가 대답했습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언제나 현장에서 나옵니다. 이 수첩에 적힌 내용이 그 어떤 마케팅 서적보다도 값진 내용입니다. 저는 세계 어디를 가든 현장방문 일정을 결코 양보하지 않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은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이론이 현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씀의 위력은 나의 삶 속에서 나옵니다. 교회 안과 밖의 삶을 분리시키지 말고 세상에서의 삶에서도 신앙의 원리를 적용하십시오. 아멘!! 주님! 예수님을 향한 구원의 확신이 저의 모든 삶을 변화시키게 하소서. 교회에서 배운 삶의 원리들을 내 삶에 적용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