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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 본문: 요 13:34-35🏷 분류: 교육
[겨자씨]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HG 웰스의 소설 ‘눈먼 자들의 나라’의 주인공은 산을 넘다 실족해 눈먼 사람들만 사는 마을에 떨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무엇을 본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거기서 지내다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지요. 그런데 그녀와 결혼하려면 두 눈을 포기해야 합니다. 사랑이냐 두 눈이냐, 고민 끝에 그는 그곳에서 도망쳐 나옵니다. 눈먼 것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들만 사는 나라는 얼마나 어둡고 얼마나 답답할까요.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눈이 밝다고 확신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항의한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요 9:41, 새번역) 바리새파의 문제는 보지 못하면서도 본다고 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두고 그것이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따졌지요. 그들 눈에는 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고통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집과 독선에 눈멀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합니다. 내 눈이 먼 것을 알아야 신앙의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에서 주어지는 핵심은 사랑의 실천에 있다. 단순한 감정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과 헌신으로 나타나는 사랑이 신앙 공동체를 이루는 기초가 된다.

적용

당신의 일상 속에서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해보세요. 가족, 이웃, 직장에서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행동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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