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자 유대인 두 사람이 랍비에게 상담을 청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 마을에서 제일 부자였고, 또 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부자가 랍비 방으로 들어가 한 시간쯤 있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가난한 사람이 랍비의 방으로 들어갔다가 5분 만에 상담을 끝냈습니다. 그러자 잘 사는 사람은 1시간이나 시간을 내주고 나처럼 가난한 사람은 고작 5 분밖에 안 내준단 말이야. 이건 불공평해'라고 생각한 가난한 사람은 참을 수가 없었 습니다. 그래서 다시 들어가 랍비에게 따졌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차별해도 됩니까? 불공평합니다." 그러자 랍비가 말했습니다. "진정하세요, 당신은 자신의 가난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자는 자신의 마음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무려 1시간이나 걸렸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부함에도 겸손할 줄 알고,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풍성한 삶QT>2022.5월호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