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는 이유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는 하루 종일 거리를 돌아다니며 적선을 요구하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100살이 된 노인은 하루에 20km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적선을 요구했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돕겠습니다. 한 푼만 도와주세요.” 노인의 이름은 도브리로 20년 넘게 소피아 시내를 돌아다니며 구걸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빌미로 이득을 취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했지만 도브리는 적선으로 받은 돈을 단 한 푼도 챙기지 않고 모두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도브리는 자신이 남을 돕기 위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구걸밖에 없다고 생각해 20년이 넘게 거리를 돌아다니며 적선을 받았고, 104세에 죽기 직전까지 매일 온 시내를 다니며 5천만 원이 넘는 돈을 기부했습니다. 가진 건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남을 도우며 살았던 도브리 할아버지를 불가리아 사람들은 ‘거리의 성인’으로 부릅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낮고 천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날 위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더 낮은 곳을 살피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남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작은 노력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예수'을(를) 주제로 청중의 영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적용
청중은 이 말씀을 통해 예수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를 권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