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신라 시대 최치원은 12살 때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유독 엄했던 아버지는 “10년 안에 당나라에서 벼슬을 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신분이 낮으면 벼슬을 할 수 없었던 신라 시대에 유일하게 골품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당나라의 과거에 합격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당나라에 도착한 최치원은 6년 만에 과거에 합격했고, 뛰어난 문장가로 인정받았지만 뒤숭숭한 당나라 사정에 크게 쓰임 받지는 못하고 신라로 돌아왔습니다. 신라에서는 유학파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요직을 맡았고, 외국으로 보내는 서신을 도맡을 정도로 뛰어난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런 최치원을 두고 당시 신라에서는 ‘글솜씨를 타고난 사람’, ‘세기에 한 번 나올 천재’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평을 들은 최치원은 오히려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말하는데 이는 전혀 틀린 이야기입니다. 남이 백의 노력을 할 때 나는 천의 노력을 했을 뿐입니다.” 세상에 뭐든지 저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타고난 것 같아 보이는 천재들도 남몰래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위해, 더 나은 신앙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십시오. 아멘!! 주님! 더 나은 비전과 더 나은 신앙을 위한 꿈을 주소서.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보다 나를 위해 노력에 집중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믿음'을(를) 주제로 청중의 영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적용
청중은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를 권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