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자리 나폴레옹이 폴란드를 점령했을 당시 한 농촌 마을에서 머무른 적이 있었습니다. 마을의 영주는 나폴레옹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서 세 번째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나폴레옹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나는 이 나라를 점령한 왕이고, 프랑스의 황제다. 그런데 나를 고작 이런 자리에 앉히 려고 식사 자리에 초대했단 말인가?" 영주는 급히 달려와 나폴레옹 앞에서 몸을 굽히 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무례라고 생각하셔도 이 자리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 두 자리는 저의 부모님을 모실 자리입니다. 황제께서 나라의 가장 높은 분이시듯이 저의 집에서는 부모님이 가장 높으신 분들입니다." 영주의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영주의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했고, 떠나면서 부하를 시켜 영주에게 큰 상을 내렸습니다. <풍성한 삶QT>2022.6월호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장 낮은 자리에서의 섬김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적용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신앙, 그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십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