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파리 칼 웨이크라는 미국의 조직행위학 학자가 꿀벌 한 마리와 파리 한 마리로 위기 극복 능력을 실험했습니다. 그는 꿀벌 한 마리와 파리 한 마리를 유리병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병을 옆으로 누인 후 병의 바닥을 밝은 창 쪽으로 놓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꿀벌은 계속하여 병 바닥에서 출구를 찾다가 결국 힘이 다해 죽었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2분이 채 안되어 유리병 입구로 빠져 나왔습니다. 밀실의 출구 는 반드시 밝은 쪽에 있다고 생각한 꿀벌은 자신의 논리에 따라 밝은 쪽을 고집하다 죽었고, 파리는 생각 없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다가 우연히 출구를 발견하고 탈출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실험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만 믿고 고집하는 사람은 죽고, 단순한 사람은 살아남게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지식을 자랑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마18:3). <풍성한 삶QT>2022.7월호에서 이 게시물을